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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조회수 | 702
작성일 | 16.04.30
[청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은 부활 제6주일이면서 생명 주일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은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보면, “두려워하지 말라.”는 표현이 366번 나옵니다. 일년은 365일인데 윤달이 낀 해에는 366일이 되므로, 이것은 일 년 내내 하루하루를 하느님께 맡겨드리고 결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느님의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예수님의 이 말씀과는 달리 현대인은 수많은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이라는 심리학자는 인간에게는 일곱 가지 불안-경제적 불안, 실패에 대한 불안, 건강에 대한 불안, 사랑의 상실에 대한 불안, 노쇠에 대한 불안, 자유의 상실에 대한 불안, 죽음에 대한 불안-이 있다고 말하는데, 이 일곱 가지 불안은 사실 우리가 다 경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 평화를 이미 우리에게 주셨으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예수님의 평화를 느낄 수 없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평화를 무시하거나 외면하기 때문이고 불신하거나 회피, 거부하기 때문이며 예수님의 평화 외에 다른 평화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가진 평화를 달라는 청은 성공할 수밖에 없고 거짓 평화를 참 평화가 되게 해달라는 청은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무언가를 구하지 말고 예수님의 평화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는 예수님의 평화를 원합니다.”라고 입으로만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단 한순간만이라도 예수님의 평화를 진심으로 원하고 말할 수 있다면, 더 이상 그 어떤 걱정과 두려움도 없을 것이고 쓰라린 실망, 처절한 낙담, 냉담한 절망과 의심의 아픔에서 자신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 청주교구 김광현 이냐시오 신부  : 201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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