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홀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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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일/명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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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

홀 수 해


	1615	[수도회] 왠지 모를 안도감 [2]			2968

	1614	[부산/청주] “너는 나를 따라라?” [1]			2822

	1613	[의정부/수원] 사탄이 그리스도인을 공격하는 최고의 무기 [1]			26

	1612	[서울/인천] 바람에 흔들리는 시류 속에 확고한 믿음을 [2]			2909

	1611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그의 증언은 참되다) [6]			2659

	1610	[수도회] 호기심과 침묵 [8]			3248

	1609	[부산/마산/전주/광주]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9]			3162

	1608	[수원/의정부/원주] "사랑하느냐?" [4]			907

	1607	[인천/서울] 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8]			3030

	1606	(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독서와 복음 (내 양들을 돌보아라) [7]			2955

	1605	[수도회]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5]			2804

	1604	[부산/마산/광주/대구/전주] “아버지, 이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10]			3453

	1603	[수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다 [1]			3316

	1602	[인천/서울]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7]			2845

	1601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9]			2914

	1600	[수도회] 앞뒤가 뒤바뀐 기도 [13]			4357

	1599	[부산/전주/광주/마산/청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9]			2890

	1598	[수원/의정부/원주] 예수님께서 원하는 것은 하나가 되는 것 [4]			3147

	1597	[인천/서울] 마음가짐을 바꾸면 인생이 변한다 [8]			3039

	1596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8]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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