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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나는 세상의 빛이다)
조회수 | 57
작성일 | 19.04.07
복음 : 나는 세상의 빛이다.
+ 요한 8,12-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12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13 바리사이들이 “당신이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있으니, 당신의 증언은 유효하지 않소.” 하고 말하자, 1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여도 나의 증언은 유효하다.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15 너희는 사람의 기준으로 심판하지만 나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는다. 16 그리고 내가 심판을 하여도 내 심판은 유효하다. 나 혼자가 아니라, 나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함께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17 너희의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유효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18 바로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관하여 증언하신다.”
19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20 이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곁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을 잡지 않았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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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화 발전하는 세상의 물질문명은 화려해 보여서, 늘 우리를 유혹합니다. 오늘 독서에서 들은 수산나 이야기는 화려한 이방 문화에 자극받는 히브리 백성들의 특별한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수산나는 두 원로에게 유혹과 협박을 받으면서도 하느님만을 충실히 믿으며, 선조들의 신앙을 버리지 않은 의인들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니엘의 개입으로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고 정의가 승리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도 세상의 너무 편안한 삶으로부터 오는 많은 유혹을 잘 견디어 내고 주님의 빛을 놓치지 말라는 큰 지침을 던져 줍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등불은 등경 위에 얹어 놓아야 한다며, 제자들에게도 세상의 빛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마태 5,13-15). 성전에서의 빛은 하느님의 현존을 뜻하고, 사막에서 빛나던 구름을 기억하게 합니다. 새 성전이신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의 신성이 완전히 드러나고, 그분은 우리를 새로운 이집트에서 진정한 자유의 세상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의 빛나는 현존이십니다.

죄의 개념이 무뎌지고 정의가 흐려져 가는 오늘날, 고뇌와 좌절의 어두운 밤을 걷고 있는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더욱 밝게 빛나야 합니다. 자연을 파괴하며 돈만 숭배하는 오늘날, 세상이 주는 유혹과 협박이 너무도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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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2019년 4월 8일
  |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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