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주일강론

평일강론

축일강론

대축일/명절강론

혼인강론

장례강론

예 화

사설/칼럼

♣ 현재위치 : 홈 > 강론자료실 > 평일강론 (홀수해)

평일강론

홀 수 해

짝 수 해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49 3.6%
(녹)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독서와 복음 (부자-낙타-바늘구멍)
조회수 | 2,685
작성일 | 05.08.14
▥ 독서 : 기드온, 이스라엘을 구원하여라.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
▥ 판관기 6,11-24ㄱ

그 무렵 11 주님의 천사가 아비에제르 사람 요아스의 땅 오프라에 있는 향엽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다. 그때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족의 눈을 피해 밀을 감추어 두려고, 포도 확에서 밀 이삭을 떨고 있었다. 12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힘센 용사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기드온이 천사에게 물었다. “나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시다면, 어째서 저희가 이 모든 일을 겪고 있단 말입니까? 저희 조상들이 ‘주님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지 않으셨더냐?’ 하며 이야기한 주님의 그 놀라운 일들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셨습니다. 저희를 미디안의 손아귀에 넘겨 버리셨습니다.”
14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너의 그 힘을 지니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족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라.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
15 그러자 기드온이 말하였다. “나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제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단 말입니까? 보십시오, 저의 씨족은 므나쎄 지파에서 가장 약합니다. 또 저는 제 아버지 집안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자입니다.”
16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겠다. 그리하여 너는 마치 한 사람을 치듯 미디안족을 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7 그러자 기드온이 또 말하였다. “참으로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면, 저와 이 말씀을 하시는 분이 당신이시라는 표징을 보여 주십시오. 18 제가 예물을 꺼내다가 당신 앞에 놓을 터이니, 제가 올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십시오.” 이에 주님께서, “네가 돌아올 때까지 그대로 머물러 있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19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파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었다. 그리고 고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그분께 내다 바쳤다.
20 그러자 하느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였더니, 21 주님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를 내밀어, 그 끝을 고기와 누룩 없는 빵에 대었다. 그러자 그 큰 돌에서 불이 나와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삼켜 버렸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는 그의 눈에서 사라졌다.
22 그제야 기드온은 그가 주님의 천사였다는 것을 알고 말하였다. “아, 주 하느님, 제가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주님의 천사를 뵈었군요!” 23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죽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다.
24 그래서 기드온은 그곳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주님은 평화’라고 하였다.

--------------------------------------------------------------------

▥ 복음 :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마태오 19,23-3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449 3.6%
주님의 천사는 기드온에게 나타나서, “힘센 용사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기드온은 주님의 천사에게 표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큰 돌에서 불이 나와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삼켜” 버리게 하였습니다. 기드온은 주님께서 자신과 함께 계심을 확신하며 평화를 얻었습니다.

또한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루카 1,28) 하고 인사하였습니다. 마리아가 그 인사의 뜻을 곰곰이 생각하자,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을 낳게 될 것과 하느님의 전능하심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마리아는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대답하며 하느님께 순명하였습니다.

1954년 비오 12세 교황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선포 100주년 기념으로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 축일을 제정하셨습니다. 교회는 이 축일을 성모 승천 대축일의 팔일 축제가 끝나는 오늘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른 사도들이 영광스러운 열두 옥좌에 앉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신 뒤 성모님께도 승천의 영광을 입게 하시고, 천상 모후의 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성모님의 영광은 피조물이 받을 영광의 정점에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사도들의 모후로서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십니다. 모후이신 동정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류한영 베드로 신부 - 2017년 8월 22일
  | 08.20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1466   [수도회] 그 뜨거운 사랑 체험  962
1465   [부산] 하느님 나라 확장  [1] 917
1464   [서울/인천] 예수님의 도구  [1] 1997
1463   (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독서와 복음 (자기들의 재산으로 시중)  [1] 2461
1462   [부산] 주님 사랑하기  [3] 2244
1461   [인천/서울] 아흔아홉 번의 친절과 한 번의 상처?)  [2] 2284
1460   [수도회] 꽃잎에도 상처가 있습니다  [2] 2309
1459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 (내 발에 향유를 발라 주다)  [2] 1881
1458   [수도회] 사람이 되고 싶은 허수아비  [3] 1297
1457   [부산/안동/전주/청주] 세례자 요한은 누구입니까?  [4] 1325
1456   [서울/인천]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길까?  [2] 998
1455   (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2] 2423
1454   [수도회] 부부관계가 자녀의 양식입니다.  [2] 572
1453   [대구/부산] 과부의 통곡소리가 얼마나 크고 슬펐던지  [2] 932
1452   [서울/인천] 희망의 배달부  [2] 520
1451   (녹)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독서와 복음 (젊은이야, 일어나라)  [1] 2377
1450   [청주/수원] 믿음은 하느님의 능력을 만나는 기회  [4] 712
1449   [인천] 백인대장과 같은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1] 684
1448   [수도회] 시련을 참아내는 힘은 오직 천주님으로부터  [3] 505
1447   (녹)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3] 2157
1 [2][3][4][5][6][7][8][9][10]..[74]  다음
 

 

평일강론

홀 수 해

짝 수 해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19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