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짝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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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일/명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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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

짝 수 해


	1394	[수도회] 겉과 속 [3]			3288

	1393	[부산/전주/대구/마산]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 [8]			2366

	1392	[수원]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1]			340

	1391	[인천/서울] 지금 과연 무엇을 보고 계신가요? [7]			2105

	1390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7]			1904

	1389	[수도회] 반성과 감사 [5]			1721

	1388	[부산/전주/마산/대구/청주] 감사가 먼저다. [7]			1868

	1387	[수원] 평범한 일상에서의 감사 [3]			132

	1386	[인천/서울]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도록 합시다. [5]			1944

	1385	(녹)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나병환자 열 사람 중 외국인 한 사람만 감사) [5]			1762

	1384	[수도회] 신앙인의 겸손 [8]			1894

	1383	[부산/마산/전주/청주] 주님을 믿고 받들며 살아야 한다 [9]			2331

	1382	[수원] 겸손한 신앙인 :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3]			287

	1381	[인천/서울]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9]			2253

	1380	(녹)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독서와 복음 (저희는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5]			1970

	1379	[수도회] 나 사랑하기 [8]			1967

	1378	[부산/마산/청주/전주] 용서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7]			2135

	1377	[수원] 죄의 유혹과 용서, 믿음의 힘 [2]			94

	1376	[인천/서울] 다른 사람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6]			1930

	1375	(녹)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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