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짝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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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일/명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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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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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4	[수도회] 알아들어야 할 진실 [11]			2458

	1453	[부산/마산/청주/전주] 예루살렘의 최후와 예언의 성취 [7]			2618

	1452	[수원] 종말의 참된 의미 [3]			136

	1451	[인천/서울] 내가 받았지만 감사하지 못하는 것이? [6]			3208

	1450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7]			2414

	1449	[수도회] 일상 안의 박해 [10]			2306

	1448	[부산/전주/마산/대구/청주] 일상(日常) 속에서의 최후 [7]			2274

	1447	[의정부/수원/원주] 고통을 극복하는 힘 [5]			149

	1446	[인천/서울] 미래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의 시간입니다 [7]			2439

	1445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7]			2284

	1444	[수도회] 파멸의 때 우리는 [9]			2348

	1443	[부산/마산/청주/전주] 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 [4]			2496

	1442	[의정부/수원/원주] 달콤한 속삭임 [5]			333

	1441	[인천/서울] 생각의 전환 [4]			2103

	1440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독서와 복음 (성전파괴 예언과 세상종말 전의 표징들) [7]			2252

	1439	[수도회] 과부의 행복 [4]			2007

	1438	[부산/마산] 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 [5]			2001

	1437	[수원/의정부] 참된 헌금이란? [2]			170

	1436	[인천/서울] 어려운 사람을 도웁시다. [3]			1758

	1435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빈곤한 과부의 렙톤 두닢 헌금) [4]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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