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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 자선가 성 요한
조회수 | 1,781
작성일 | 06.01.23
자선가 성 요한 (~619)

분노
  
“해질 때까지 화를 풀지 않으면 안 됩니다.”(에페 4,26)라고 에페소서 저자는 말했다. 참으로 훌륭한 충고이기는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말씀이다. 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는 누구나 자신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후회하기 마련이다.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였던 요한은 가난하고 억눌린 이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투쟁하던 투사였다. 한번은 총독이 세금을 더 걷어들이려고 어떤 안건을 내놓았는데 가난한 이들의 편에 서 있던 요한이 크게 반대했다. 요한의 반대에 위협과 모욕을 느낀 총독은 소리를 지르며 회의장을 뛰쳐나갔다. 그 날 밤, 요한은 총독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태양이 지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받은 총독은 그 말뜻을 알아차리고 그와 화해를 했다고 한다. 총독이 처음부터 자신의 분노를 조절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우리도 자신의 분노를 조절할 수 있다면, 인생이 훨씬 더 순조로워질 것이다. 우리는 화를 내고 난 다음에야 그 일을 후회하곤 한다. 그러나 말이란 일단 입 밖으로 내뱉고 나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절대로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화가 났을 때는 먼저 열을 세라는 말이 있지만 화를 터뜨리기 전에 마음속으로 열 번 사과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 화를 낸 다음에 사과를 하는 것보다 화를 내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쉬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당황스럽거나 두려워서 화를 낸 적은 없었는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도록 노력하겠다.

생활성서[작은 거인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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