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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 성 요한 오질비
조회수 | 1,412
작성일 | 06.03.10
성 요한 오질비 (1579~1615)
  
수면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이다. 셰익스피어는 그의 작품에서 잠을 “다 해진 걱정의 옷소매를 꿰매는 것”이라고 묘사했다. 적당한 수면은 심리적인 에너지를 채워 줄 뿐 아니라 우리의 면역 체계도 강화시킨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는 글자 그대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잠을 못 자게 하는 것이 오래 전부터 쓰이던 고문 중의 하나라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요한 오질비는 스코틀랜드 남작의 아들로 유럽에서 공부하던 중 17살에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그 후 예수회에 입회한 요한 오질비는 사제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칙령에도 불구하고 비밀리에 조국인 스코틀랜드로 들어갔다. 그는 선교사로 활동하던 중 정체가 드러나 곧 체포 구금되었고 반역죄로 재판을 받았다. 그는 억지 자백을 강요받으며 8일 동안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을 당했다. 의사가 세 시간 이상 잠을 재우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경고를 하고 나서야 고문을 면할 수 있었다. 최근의 연구 조사는 우리들 대부분이 실제로 필요한 수면 시간보다 약 한두 시간 정도 잠을 덜 자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잠을 덜 자면 그만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실제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몸과 마음을 쉬는 것이 순리다. 하루에 얼마나 자는가? 나는 내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휴식을 취하겠다.

생활성서[작은 거인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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