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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 성 테오도토
조회수 | 1,344
작성일 | 06.05.19
성 테오도토 (~303)

양식

"의로운 마음을 가진 여관집 주인들
나는 그들을 때때로 초대해서
이 외로운 친구와 함께 술을 따르고
돈 없는 친구들에게 한턱을 낸다네.”라는 G. K. 체스터턴의 글은
성 테오도토를 생각하며 쓴 것 같다.

4세기경 갈라티아 지방에 살았던 성 테오도토는 여관집 주인이자 포도주 상인이었다.
언젠가 그 지방의 총독이 음식과 포도주를 팔기 전에
먼저 우상 신들에게 바쳐야 한다는 명령을 내렸을 때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사 때 사용할 포도주를 이방신의 제사에 먼저 바치는 셈이었기 때문이다.
테오도토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험을 무릅쓰고 포도주를 숨겨 두었다.

우리는 날마다 먹는 음식이 깨끗하고 안전한가에는 관심을 많이 두지만
영혼을 살찌게 할 영적 양식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영혼을 살찌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좋은 책을 읽고,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것 들이다.

그러나 영혼을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이다.
기도는 하느님의 무한한 보물 창고를 두드리는 것이며
우리의 여정에 필요한 힘을 보충하는 길이다.
중재, 청원, 감사, 명상, 염경, 침묵, 대화와 같은
여러 가지 형태의 기도는 영혼에 다양한 영양을 제공하는 영적 양식이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기도 형태를 발견할 때까지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하는 것이 좋다.
나는 어떤 종류의 기도를 하고 있나?
나는 기도를 통해 영혼을 살찌우겠다.

생활성서《작은 거인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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