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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 성 토마스 모어
조회수 | 1,910
작성일 | 05.06.22
성 토마스 모어 (1478~1535)

정직함

‘사계절의 사나이’로 불리는 성 토마스 모어는 헨리 8세 때 대법관이자 법률가, 신학자, 철학자, 작가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지위나 재능보다도 정직하고 신실한 사람으로 더 높이 평가되고 있다. 헨리 8세는 토마스 모어가 두 번째 아내 앤 불린의 딸(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적법한 왕위 계승자임을 공표하는 법령에 서명하기를 거절하자 그를 옥에 가두었고, 설득에 실패하자 결국은 그의 목을 베어 버렸다. 토마스 모어는 헨리 8세가 영국 국교회의 수장이 되어 영국 교회를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분리시켜는 의도가 그 서류에 담겨 있음을 간파했다. 그는 자신이 그 서류에 서명하지 않으면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결심을 바꾸지 않았다. “나는 왕의 좋은 신하로 죽지만 그보다 먼저 하느님의 착한 종이다.” 그는 법률가였고 정치인이었으므로 법에서 빠져 나갈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양심에 걸리는 일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날마다 강도와 불륜, 사기 사건으로 가득 찬 신문을 읽는다. 어떤 때는 도대체 이 세상에서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일이 의미가 있는가 하고 의심하기도 한다. 토마스 모어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 주는 성인이다. 나 자신뿐 아니라 남에게도 정직한가? 타협의 기준은 외부의 압력이 아니라 나의 양심이다.

생활성서[작은 거인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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