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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믿음을 간직하십시오.
조회수 | 830
작성일 | 15.12.06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믿음을 간직하십시오.

바다로 나간 작은 배가 강풍을 만났습니다. 꽤 긴 시간을 강풍에 이리저리 표류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바람이 잦아들고 바다도 고요해진 것 같은데, 문제는 거친 풍랑에 배가 부서지고 엔진과 무전장비까지 고장 나서 꼼짝 못하고 구하러 오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배에 물도 떨어져서 점점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저 멀리에 배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들은 죽을힘을 다해 배를 향해 손짓하고 소리쳤습니다. 드디어 배가 도착했고, 사람들은 제일 먼저 물을 달라고 청했습니다. 바닷물을 마실 수가 없어서 그동안 물 한 모금 못 마셨다는 말을 하면서 말이지요.

이 말에 도움을 주러 온 사람이 말합니다.

“여기는 강이라서 물을 마셔도 되었는데요?”

배가 폭풍으로 인해 바다에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간 것을 몰랐던 것이지요. 그래서 바로 밑에 있는 마실 수 있는 물을 보고도 마시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했던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강은 강이라는 것이 확연하게 구분이 되지만, 실제로 강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곳도 많다고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일도 생길 수가 있나 봅니다.

아무튼 이 글을 보면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단정을 지어서 불가능한 것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분명히 길이 있는데, 그 길을 발견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찾을 수가 없겠지요.

얼마 전에 어떤 영화를 봤는데, 한 꼬마아이가 물건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신부님이 자신의 앞에서 물건을 움직여 보라고 하지요. 아이는 온 힘을 기울여서 물건을 움직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물건은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아이는 실망하면서 고개를 숙이는데, 갑자기 신부님께서 그 물건을 들어서 옮깁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자, 움직였네.”

아이는 “신부님이 움직인 거잖아요.”라고 말합니다. 이에 신부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 네가 날 움직여서 병을 움직이게 한 거야. 네가 병이 움직이길 간절히 바랐기에 내가 병을 움직인 거란다. 이런 식으로 믿음을 통해 움직인단다.”

믿음으로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괜히 스스로 단정 지어서 불가능한 것으로 만들지 마세요.  

▥ 인천교구 조명연  신부 - 2015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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