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영성사

영성가

전례와 영성

준주성범

영적독서

오늘의 묵상

영성강좌

그리스도의 생애

영혼의 쉼터

♣ 현재위치 : 홈 > 가톨릭 영성 > 영적독서

영적독서 코너 ( 영적독서...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98 81.6%
말씀이신 주님을 통하여 만사에서 참으로 거룩한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조회수 | 918
작성일 | 12.01.26
말씀이신 주님을 통하여 만사에서 참으로 거룩한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현재 있는 피조물과 발생하는 일 가운데 그분 안에서 또 그분을 통하여 창조되지 않았거나 지탱되지 않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복음사가 요한은 말합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 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음악가가 연주하기 전에 악기를 조율하여 고음과 저음과 중간음을 능숙하게 결합시키어 화음을 이루는 것처럼, 하느님의 지혜께서도 온 우주를 악기처럼 손에 드시고는 공중에 있는 것들은 땅에 있는 것들과, 그리고 하늘 공중에 있는 것들과 융합시키어 부분들을 전체에 맞추시고 당신의 계획과 의지에 따라 그것들을 연결시켜, 하나의 우주, 하나의 질서를 이루십니다. 움직임이 없이 아버지의 면전에 계시는 같은 하느님의 말씀께서는 아버지의 의지와 피조물의 내적 법칙을 존중하시면서 만사를 움직이십니다. 만사는 그 자체의 성질에 따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어 지속하고 그분을 통하여 놀랍고도 참으로 신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이렇게 위대한 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래하는 큰 무리의 예를 들어 말해 봅시다. 거기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들어 있습니다. 어른들도 있고 아이들도 있으며 부녀자들이 있는가 하면 노인들도 청년들도 잇습니다. 한 지휘자 아래 각자는 자신의 능력과 특성에 따라, 즉 어른은 어른으로서, 어린이는 어린이로서, 노인은 노인으로서, 청년은 청년으로서 노래하지만 그들 모두는 하나의 조화를 이룹니다.

다른 예를 들어 봅시다. 우리 영혼은 오관을 그들의 여러 기능에 따라 한꺼번에 작동시킵니다. 어떤 물체를 맞이할 때 이들 오관은 함께 움직이어 눈은 보고 눈은 보고 귀는 들으며 손은 감촉하고 후각은 냄새를 맡으며 미각은 맛을 봅니다. 그리고 그때 몸의 다른 지체들도 함께 움직입니다. 예를 들면 발은 걷는 일을 합니다. 이상의 것들은 별로 좋은 예들은 아니지만 이런 예들을 더욱 고차적으로 생각한다면 우주의 만물이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께서는 당신 의지의 한 결의로써 다스리시고 각자가 자신의 특성에 따라 움직이도록 하시지만, 만물이 하나의 공통된 완전한 질서를 이루게 하십니다.

성 아타나시오 주교의 「이방인을 거슬러」에서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580   인간 활동의 규범  812
579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온갖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871
578   영혼의 미각을 통하여 영의 분별력을 얻게 됩니다  958
577   모든 신도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있었다  1081
576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나라와 영광에로 불러 주셨습니다  846
575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731
574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교회 안에 현존하신다  886
573   하느님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724
572   하느님 사랑의 신비를 누가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1018
571   보라, 내가 내 백성을 구원하리라  868
570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과 사랑 안에서  807
569   일치의 조화 안에서  890
568   하느님께서는 태초부터 모든 이를 믿음을 통하여 의화시키셨습니다  1101
  말씀이신 주님을 통하여 만사에서 참으로 거룩한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918
566   아버지의 말씀께서는 만물을 꾸미시고 거기에 질서를 주시며 포용하십니다  900
565   아드님의 나타나심이 아버지께 대한 지식입니다  903
564   우리는 본래 사랑할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955
563   주님세례축일 : 그리스도의 세례  1039
562   주님은 당신의 구원을 세계 만방에 알리셨습니다  931
561   사람이 하느님이 되도록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832
[1][2][3][4][5][6][7][8][9] 10 ..[38]  다음
 

 

영적독서 코너 ( 영적독서...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2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