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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느님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크나큰 평화를 누릴 것이다
조회수 | 85
작성일 | 21.10.17
하느님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크나큰 평화를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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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뵙는 복락이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만 약속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실상 더러움으로 가득 찬 눈은 참 빛의 광명을 바라보지 못할 것입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 기쁨이 될 것이 죄로 물든 사람에게는 조롱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질적인 헛된 것의 암흑을 멀리하고 영혼의 눈이 죄의 모든 허물에서 깨끗이 씻어져 우리 깨끗한 눈이 하느님의 위대한 영상을 즐기도록 합시다.

이 목적에 다다르는 데 채비가 갖추어지도록 다음의 복락이 뒤따르는 것으로 나는 보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 복락은 어떤 일반적인 상호 조약이나 어떤 통상적인 화평 관계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오로가 “여러분은 하느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고 할 때에 뜻하는 평화와, 예언자가 “당신 법을 괴는 이는 평화도 흐뭇하여 무엇 하나 거칠 것이 없삽나이다.”고 할 때에 뜻하는 평화입니다.

우정의 가장 밀접한 유대도, 성격의 완전한 동일성도, 만일 그들이 하느님의 의지와 조화되지 않는다면 이 평화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사악한 욕망에다 기초를 두는 우정, 범죄를 하기 위한 공동 유대 및 죄스런 협약 등과 같은 것은 물론 이 위대한 평화에서 제외됩니다. 세상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과 합치되지 않습니다. 육신을 따른 출생에서 벗어나지 않은 사람은 하느님 자녀들의 공동체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을 하느님께 고정시키는 사람들은 “평화의 유대를 통해서 마음의 일치를 보전하는 데 노력하고” 영원한 법에서 절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그들은 충실한 신앙으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고 기도를 바칩니다.

그런 이들은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고 덕행에서 한 마음이 되며 거룩함에서 일치하여 영원토록 “하느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공동 상속자”라는 이름을 받을 만한 이들입니다. 이것이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그들에게 가져다 주는 상급입니다. 이와 같은 이들은 결코 재난의 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유혹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온갖 유혹과의 투쟁이 끝날 때 하느님의 지극히 고요한 평화 속에 안식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령과 함께 세세에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우리 주님을 통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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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 레오 교황의 ‘참된 행복에 대한 강론’에서
(Sermo 95,8-9: PL 54, 46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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