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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대축일 : 성령을 보내심
조회수 | 824
작성일 | 12.05.22
성령을 보내심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느님의 생명에로 재생시킬 권한을 주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어라.” 하느님께서는 마지막 때 당신의 남녀 종들에게 이 성령을 부어 주시어, 그들에게 예언의 은사를 주시겠다고 예언자들을 통하여 약속하였습니다. 그래서 성령은 사람의 아들이 되신 하느님의 아드님께 내려오시어 그분과 함께 인류 안에 살게 되셨고, 사람들 안에 안주하시며, 하느님의 피조물 가운데 거처하심으로써 그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시고, 그리스도의 새로움으로 그들의 옛 본성을 새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복음사가 루카가 말하는 대로 이 성령께서는 주님이 승천하신 후 오순절이 되자 모든 민족들이 생명으로 들어가게 하고 신약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가지고 제자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민족들을 일치시키고 모든 민족의 첫 열매들을 하느님께 바치게 됨으로써 여러 가지 외국어로 하느님께 찬미가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맞갖게 되도록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물 없이는 마른 밀가루를 합쳐 한 덩어리의 반죽을 만들 수 없는 것처럼, 우리 역시 수효는 많지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지 않고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른 땅이 습기를 받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마른 나무인 우리는 하늘의 비가 우리 위에 거저 내리지 않으면 생명의 열매를 결코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 육신은 세례의 물을 통해서 부패로부터의 해방을 주는 일치를 얻었고 우리 영혼은 성령을 통해서 그것을 얻었습니다. 주님께 내려오신 하느님의 영은 “슬기와 깨달음의 영, 의견과 굳셈의 영, 지식과 효경의 영, 주님께 대한 두려움의 영”이십니다. 그분은 같은 영을 다시 교회에 주시어 당신의 말씀대로 “사탄이 번갯불처럼 하늘로부터 떨어졌던” 그 하늘에서 모든 민족에게 협조자를 보내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타버리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고 우리를 고소하는 자가 있을 때 변호자가 있도록 하느님의 이슬을 필요로 합니다. 주님은 강도에게 걸려든 그 사람 곧 우리를 성령께 맡기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상처를 싸매 주시고 황제의 모습이 새겨진 두 냥의 화폐를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성부와 성자의 모상을 새기시어 우리에게 맡겨주신 두 냥의 화폐로써 사업을 하여 두 배로 늘려 당신께 바치게 하셨습니다.  

성 이레네오 주교의 저서 ‘이단자를 거슬러’에서 (Lib. 3,17,1-3: SCh 34,3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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