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영성사

영성가

전례와 영성

준주성범

영적독서

오늘의 묵상

영성강좌

그리스도의 생애

영혼의 쉼터

♣ 현재위치 : 홈 > 가톨릭 영성 > 영적독서

영적독서 코너 ( 영적독서...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48 40.4%
[성모] 마리아는 자신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을 찬송하십니다
조회수 | 951
작성일 | 12.06.01
마리아는 자신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을 찬송하십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이다.” 마리아는 이 말씀을 하실 때 우선 자신이 특별히 받은 은총의 선물 에 대해 감사 드리고, 다음으로 하느님께서 인류를 도우시려고 끊임없이 베풀어 주시는 일반적 은혜들을 열거하십니다. “주님을 찬송하는 영혼은” 자신의 모든 내적 애정과 힘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섬기는데 바치고 계명을 지킴으로써 하느님 위엄의 권능을 항상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람의 영혼입니다. “우리를 구하신 하느님께 마음 기뻐 뛰노는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창조주를 생각하는 데 기쁨을 두는 사람입니다.

이 말은 완덕에 도달한 사람들이 모두 합당하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하느님의 복되신 모친께서는 특히 그러했습니다. 마리아는 특별한 은혜로 말미암아 당신 태중에 기꺼이 모실 수 있었던 아드님에 대한 영적 사랑으로 불타 올랐습니다. 다른 성인들보다도 성모님은 예수님 곧 당신의 구세주께 대한 더욱 큰 기쁨으로 용약할 이유를 지니셨습니다. 마리아는 구원의 영원한 근원이신 분으로 알고 있던 바로 그분을 때가 이르면 자기 몸에서 낳으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인 같은 위격 안에서 참으로 자신의 아들이시고 또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한 분’이시로다.” 여기서 성모님은 아무것도 자신의 공로로 돌리지 않습니다. 권능과 위대함 자체이시고 당신의 빈약하고 연약한 종들을 강하고 위대한 인물들로 만드시고자 작정하신 분께로 자신의 온갖 위대함을 돌리십니다.

마리아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으로 마리아는 자기 말을 듣게 될 모든 이들에게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또 그 이름에서 피난처를 구하라고 권고하십니다. 그들 역시 “그때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마다 구원을 받으리라.”는 예언의 말씀대로 참되고 영원한 구원의 참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은 위에서 말한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이다.”라는 데에서 말하는 그 하느님의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저녁기도 때 우리 모두 이 성모의 노래를 매일 부르는 것은 훌륭하고도 유익한 관습입니다. 이렇게 하여 신자들이 더 자주 주님의 육화를 상기하고 신심을 불러일으키며, 그들의 덕행을 견고하게 합니다. 교회는 또 이것을 저녁기도 때 바치기를 원했습니다. 하루가 끝나 피곤하고 여러 가지 생각으로 갈라져 있는 영혼은 휴식을 맞는 시간에 흩어진 생각들을 이렇게 한데 모으는 것이 매우 유익합니다.  

성 베다 사제의 강론에서 (Lib. 1,4: CCL 122,25-26. 30)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601   마음의 온갖 불안의 이유는 아무도 자기 자신을 책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692
600   삼위일체대축일 : 빛과 광휘와 은총  726
599   [순교]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894
598   [주교] 욥은 그리스도를 예시해 주었습니다  799
597   [유스티노] 저는 그리스도인들의 참된 가르침을 받아들였습니다  755
  [성모] 마리아는 자신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을 찬송하십니다  951
595   [고백록] 내 바라는 것 당신의 크신 자비뿐이오이다  881
594   [고백록] 주여, 나는 있는 그대로 당신 앞에 드러나 있나이다  1010
593   [욥기]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았는데 나쁜 것이라고  1002
592   성령강림대축일 : 성령을 보내심  824
591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910
590   [베다] 나는 그리스도를 보고 싶습니다  812
589   [요한복음]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협조자가 오시지 않을 것이다  721
588   [공의회문헌] 성령을 교회에 보내시다  725
587   성령의 활동  658
586   하느님의 말씀은 그치지 않는 생명의 샘이다  1164
585   사랑의 최고성  983
584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되기를 기원합니다  900
583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입니다  1015
582   아브라함의 제사  1213
[1][2][3][4][5] 6 [7][8][9][10]..[36]  다음
 

 

영적독서 코너 ( 영적독서...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19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