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독서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전례와 영성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의 생애

영혼의 쉼터

♣ 현재위치 : 홈 > 가톨릭 영성 > 영적독서

영적독서 코너 ( 영적독서... )


	640	연중 제14주일 : 하느님이 받아들이시는 제물은 뉘우치는 마음입니다			989

	639	김대건 : 천주교는 내게 천주 공경하기를 가르치고,			1006

	638	앞장서 놀라운 성전에 들어가리라			844

	637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976

	636	그 나라가 임하소서			765

	635	토마스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1195

	634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고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입니다			963

	633	연중 제13주일 : 우리는 세상 극변까지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798

	632	그들은 질투로 인해 박해를 받고 위대한 모범이 되다.			880

	631	하느님은 도달할 수 없는 바위와 같습니다			865

	630	베드로와 바오로 : 자신들이 전한 것을 눈으로 보았다.			801

	629	살아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영광이다.			925

	628	동정 마리아는 천주의 모친이시다			763

	627	참되고 완전하며 영원한 우정			943

	626	우리의 전체 생활은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합니다			755

	625	그리스도인은 제이의 그리스도입니다			758

	624	세례자 요한 :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940

	623	우리는 말로써만이 아니라 실제로 기도해야 합니다			1036

	622	하느님께 내 모든 희망을 걸고 내 전부를 맡기겠다			1245

	621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의 ‘주님의 기도’에서			981

[1][2][3][4][5][6] 7 [8][9][10]..[38] 다음

영적독서 코너 ( 영적독서...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3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