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영성사

영성가

전례와 영성

준주성범

영적독서

오늘의 묵상

영성강좌

그리스도의 생애

영혼의 쉼터

♣ 현재위치 : 홈 > 가톨릭 영성 > 영적독서

영적독서 코너 ( 영적독서...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50 84.4%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랍니다
조회수 | 1,147
작성일 | 11.12.17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랍니다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으리라.” “너희가 내 말을 끝까지 지킨다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 말씀은 우리 스승이신 주님이 남겨 주신 구원의 계명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인내하고 끈기를 지녀야 합니다. 우리는 진리와 자유의 희망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진리와 자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 존재 자체도 믿음과 희망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과 믿음이 그 열매를 맺으려면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오로의 권고에 따라 우리는 현재의 영광이 아닌 미래의 영광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기에 참고 기다릴 따름입니다.” 우리가 시작한 것을 완수하고 또 하느님의 은총으로 희망하고 믿는 것을 얻고자 하면 기대하는 마음과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

바오로 사도가 서간 다른 데에서, 선행을 하여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 열매를 맺게 함으로써 하늘에다 보화를 쌓아 두는 의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로 인내하도록 권고합니다. “기회 있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합시다. 믿는 가족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선을 행합시다. 꾸준히 계속하노라면 거둘 때가 올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바오로는 혹 누가 인내심이 부족해서 선업을 중단하거나, 유혹의 손짓에 넘어가 찬미와 영광에 이르는 도상에서 주저앉거나, 이미 시작한 일을 끝맺지 못하여 지금까지 성취한 것까지 무산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사도 바오로는 또 사랑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을 인내심 및 참을성과 연결시킵니다. “사랑은 관대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이 말씀에서 사도는 사랑은 모든 것을 참을 수 있기 때문에 끈기 있게 지속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사도는 또 다른 데에서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사랑으로 서로 참으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으로 사도는 형제들이 서로 참아 주지 않거나 인내를 통하여 화목의 유대를 보존하지 않는다면 형제들 간에 일치를 평화도 보존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의 글 「인내의 유익」에서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541   [대림 제4주일] 인류를 구속하는 육화의 신비  931
540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통해서 당신 사랑을 계시하셨다  916
539   우리 화해의 성사  821
538   하느님의 모든 계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다  895
537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사람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입니다  954
536   주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982
535   [대림 제3주일] 요한은 소리이고 그리스도는 말씀이십니다  731
534   마리아와 교회  767
533   하와와 마리아  794
532   순례하는 교회의 종말론적 성격  793
531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815
530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1145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랍니다  1147
528   하느님을 뵙고자 하는 욕망  793
527   주님께서 다시 오시리니 깨어 있으라  977
526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768
525   놀라운 전환  711
524   대림 시기를 맞아  764
523   [대림 제1주일] 예수 그리스도의 두 가지 오심  846
522   우리를 악에서 구하시는 선하신 하느님께 알렐루야를 노래합시다  1331
[1][2][3][4][5][6][7][8] 9 [10]..[36]  다음
 

 

영적독서 코너 ( 영적독서...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19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