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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루카 2:22~2:38
조회수 | 2,196
작성일 | 11.11.09
행복하여라, 그분을 기다리는 이들 모두!-이사야 30:18

미시간 주에서 가을은 사냥의 계절입니다. 매년 몇 주 동안만 사냥 허가증을 가진 사냥꾼들이 숲 속으로 들어가 야생동물들을 잡도록 허락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냥꾼들은 나무 위 높은 곳에 정교하게 나무판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조용히 앉아서 사슴이 사정권 안으로 들어오기를 몇 시간이고 기다립니다.

사슴이 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사냥꾼들을 생각해볼 때 하느님을 기다리는 우리가 얼마나 인내심이 부족한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종종 “기다림”과 “시간낭비”를 동일시합니다. 무언가를 기다리거나 누군가를 기다릴 경우,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성과위주의 문화에서는 시간 낭비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기다림은 여러 가지의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기다림은 우리의 믿음을 증거해 줍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먼저 기다림을 포기하는 일이 많지만,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무한정 기다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루카복음 2장에 기록된 성탄절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기꺼이 기다림으로 자신들의 믿음을 증명한 두 사람을 알게 됩니다. 시므온과 안나는 오랫동안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다림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침내 이 세상에 오시는 메시아를 목격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22-38절).

당장 기도에 응답이 없다고 해서 믿음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기도응답이 왜 없는지는 우리가 알 수 있는바 아니지만 우리의 십자가를 벗기어 주실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네

하느님을 기다리는 것은 결코 시간낭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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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루카 17,20).  3906
382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루카 9, 20.)  3276
381   주님을 만나면 모든 잘못된 지식이나 편견, 선입관 들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루카 9,9)  2744
380   가장 필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채비하는 것(루카 9,1-3)  2026
379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들이다.”(루카 8, 21.)  1934
378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루카 8, 16.)  2045
377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마태 14,16)  2010
37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마태오14,10)  1930
37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마태오 13,54-58)  2134
37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마태오 13,47-53)  2200
373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오 13,44-46)  1993
372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한 11,25)  2044
371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마태 13, 31.)  2036
370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진”(마태 13, 12.)  2033
369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미카 6, 8.)  2084
368   “라뿌니”(요한 20, 16.)  2068
367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 13,30)  2008
366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마태 12,15)  1758
36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마태 1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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