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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마태 12,15)
조회수 | 1,800
작성일 | 08.07.20
기러기가 ‘V자 모양’의 대열을 형성하여 날아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기러기는 날개를 퍼덕거릴 때 뒤따라오는 기러기에게‘활력’을 넣어 줍니다. 기러기는 대열에서 뒤처질 때마다 앞선 새의‘활력’을 이용하려고 재빨리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 대열을 형성하여 날 때 전체 무리는 혼자 날아갈 때보다 비행할 수 있는 거리가 71%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 앞선 기러기가 지치게 되면 그 기러기는 대열의 뒤로 빠지고 대신 다른 기러기가 앞으로 나가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로는 지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기 때문이지요. 또 우리가 지쳐 힘들 때 활력을 주는 형제자매들이 있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뜻이 같고, 더불어 함께한다는 생각을 갖는 사람들은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의지가 되고 활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바리사이들과는 달리 많은 군중은 예수님을 통하여 비로소 삶에 새로운 활력을 얻었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로 모여들고, 그분을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활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마태 12,15)

마산교구 유해욱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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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마태오14,10)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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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한 11,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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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진”(마태 13, 12.)  2082
369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미카 6, 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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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 13,30)  2056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마태 1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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