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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조회수 | 1,437
작성일 | 05.07.15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마태오 12장 7절

그대에게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

자녀들을 둔 부모는 자녀들로부터 효도 받고 싶어 합니다.
자녀들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가장 큰 효도가 무엇일까요?
형제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것보다 더 큰 효도가 있을까요?
부모에게는 철따라 보약이나 좋은 옷 혹은 충분한 용돈을 드리면서도 형제들끼리 서로 싸우고 다투며 불목한다면 부모님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밥을 굶더라도 자녀들이 사랑하며 화목하게 오순도순지내는 것을 보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이 계명을 우리는 그리스도에게서 받았습니다.”(1요한4,20-21)

예언자 아모스도 이렇게 외칩니다. “너희의 순례절이 싫어 나는 얼굴을 돌린다. 축제 때마다 바치는 분향제 냄새가 역겹구나. 너희가 바치는 번제물과 곡식제물이 나는 조금도 달갑지 않다. 친교제물로 바치는 살진 제물은 보기도 싫다. 그 시끄러운 노랫소리를 집어치워라. 거문고 가락도 귀찮다.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 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흐르게 하여라.”(아모스5,21-24)

서로 사랑하는 것, 약하고 가난한 형제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미는 것, 고통 받는 형제들을 위로하고 도움을 주는 것,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보다 더 바르게 하느님을 섬기는 길은 없습니다.

안식일(安息日) 계명도 하느님을 섬기고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있습니다.

당신의 오늘 하루도 서로 사랑하면서 하느님을 섬기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一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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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믿는 자만이 해방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1077
203   나는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살아가고 있는가?  1380
202   예수님께서 부자들이 헌금 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고 계신다.  1435
201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1117
200   그 사람이 바로 세례자 요한이다.  1233
199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1194
198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러 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다.  1487
197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과 같다.  1365
196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요, 밭은 세상이요,  1218
195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1196
194   하늘나라는 어떤 장사꾼이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것에 비길 수 있다.  1268
193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1255
192   예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1315
191   이 백성이 마음의 문을 닫고 귀를 막고 눈을 감을 탓이니  1432
190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1796
189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1653
188   그런데 여기에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1182
187   주인님, 밭에 뿌리신 것은 좋은 씨가 아니었습니까?  1140
186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1430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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