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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조회수 | 1,796
작성일 | 05.07.2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다. 마태오 13장 3절-4절

그대에게 :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당신의 가슴은 밭입니다.
콩을 심을 수도 있고, 벼를 심을 수도 있고, 감자나 고구마를 심을 수도 있고,
상추나 배추 혹은 무 따위 채소도 심을 수 있습니다.
잔디를 심고 정원수와 갖가지 꽃나무를 심어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꿀 수도 있겠군요.
무엇을 심던 밭은 가꾸어야 합니다.
쟁기질을 하지 않아서 길바닥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밭, 자갈과 돌멩이로 가득 찬 밭, 잡초 무성하고 가시나무까지 자라고 있는 밭에서 어떤 소출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수고로움 없이 밭을 가꿀 수 없습니다.
쟁기질을 하면 파이고 뒤집어지는 아픔이 있습니다.
돌멩이들을 집어내고 잡초를 뽑으려면 땀 흘리는 노고와 끊어질듯 아픈 허리통증도 참아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잘 가꾸어진 당신 가슴에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싶어 합니다.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습니다(히브리4,12).
그러나 무관심으로 딱딱하게 굳어버린 밭, 미움과 증오, 원한과 원망, 시기질투의 돌멩이 가득한 밭, 돈과 재물에 대한 탐욕(貪慾)과 권력과 향락을 탐닉(耽溺)하는 욕망의 가시덤불 가득한 밭에서는 하느님의 말씀도 별수 없이 시들어버립니다.

한 여름 더위를 마다하지 않고 부지런히 논밭을 가꾸는 농부가 풍성한 수확을 얻습니다.
당신의 오늘도 부지런히 마음 밭 가꾸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척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一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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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믿는 자만이 해방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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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예수님께서 부자들이 헌금 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고 계신다.  1436
201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1118
200   그 사람이 바로 세례자 요한이다.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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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과 같다.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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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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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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