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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조회수 | 1,315
작성일 | 05.07.25
예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라뽀니!”하고 불렀다. 요한 20장 16절

그대에게 : 마리아야! 라뽀니!

오늘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의 날입니다.
복음서의 증언으로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어떤 여인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복음서는 그녀가 일곱 마귀에게 시달리다가 치유를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루가8,2, 마르코16,9)과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최후를 지켜보았다는 사실(마태오27,56 마르코15,40 요한19,25),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만났다는 사실(마태오28,1 마르코16,1루가24,10 요한 20,1)을 증언하고 있을 뿐입니다.
전통적으로 그녀가 창녀였다거나 예수의 발을 눈물로 씻고 값진 나르드 향유를 바르고 머리털로 닦아드린 여인(루가7,36 요한 12,1이하)이라고 해석하지만 베다니아에 살았던 나자로의 누이 마리아와 막달라에 살았던 마리아는 분명히 다른 여인입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어떤 인물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예수님을 극진히 사랑했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받았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사랑은 죽음을 뛰어넘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안에서 예수를 찾지만, 예수는 무덤 안에 없습니다.
무덤은 미워하고 증오하고 원한과 원망을 쌓는 사람들이 갇혀서 썩는 자리이지  
사랑의 사람 예수가 머물 자리가 아닙니다.
마리아는 사랑하는 사람을 무덤 밖에서 만납니다.  

오늘 아침 성무일도의 찬미가 중 한 구절을 옮기려고 합니다.
‘막달라 향기로운 고운 꽃이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불타신이여/ 당신의 타오르는 사랑의 불로/ 우리의 찬 마음도 데워주소서.’

당신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一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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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믿는 자만이 해방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1078
203   나는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살아가고 있는가?  1381
202   예수님께서 부자들이 헌금 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고 계신다.  1436
201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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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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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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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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