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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요, 밭은 세상이요,
조회수 | 1,217
작성일 | 05.07.30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를 말하는 것이다. 마태오 13장 38절

그대에게 : 가리지와 밀의 운명

무척 더운 날씨입니다. 어제 진주지구 12개 본당 중고등부 학생들이 3박4일 일정의 도보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청소년들에게는 힘든 일정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은 함께 길을 걸으며 서로를 위해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인내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순교자들의 묘소를 참배하면서 순교정신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무사히 일정을 끝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겠습니까?

예수께서는 가라지와 밀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불구덩이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마태13,42) 사람들이 가라지이고,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마태13,43) 사람들이 밀이라고.

가라지 같은 사람들은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앙갚음했음을,
자신의 욕심을 채우느라 병들고 가난한 이웃을 외면했음을,
높은 곳에서 더 많이 누리기 위해서 힘없는 이웃과 형제들을 짓밟았음을
가슴을 치며 후회할 것입니다.
겉모습이 밀을 닮았지만 이미 가라지를 열매 맺은 그들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한편, 밀 같은 사람들은
‘지금, 여기서’ 사랑하고 용서하고 나누고 베풀면서 이 땅에서 해와 같이 어둠을 밝힙니다.
그들의 밝음과 따뜻함이 그늘 속에 잠긴 이웃을 환히 비추고 따뜻하게 어루만져줍니다.
그들의 아름다움과 향기로움이 이웃과 형제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당신의 오늘도 ‘해와 같이 빛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一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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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믿는 자만이 해방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1077
203   나는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살아가고 있는가?  1380
202   예수님께서 부자들이 헌금 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고 계신다.  1435
201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1117
200   그 사람이 바로 세례자 요한이다.  1233
199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1194
198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러 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다.  1487
197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과 같다.  1365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요, 밭은 세상이요,  1217
195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1196
194   하늘나라는 어떤 장사꾼이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것에 비길 수 있다.  1268
193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1255
192   예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1315
191   이 백성이 마음의 문을 닫고 귀를 막고 눈을 감을 탓이니  1432
190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1796
189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1653
188   그런데 여기에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1182
187   주인님, 밭에 뿌리신 것은 좋은 씨가 아니었습니까?  1140
186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1430
185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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