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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러 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다.
조회수 | 1,487
작성일 | 05.07.30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러 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다. 어부들은 그물이 가득 차면 해변에 끌어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은 추려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내 버린다. 마태오 13장 47절

그대에게 : 추려 담고 버리기

인생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
당신은 오늘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더 잘 것인지 벌떡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할 것인지 갈등했겠지요. 아침밥을 먹으면서도 더 먹을 것인지 그만 숟가락을 놓을 것인지 갈등했을 것입니다.

인간(人間)은 하늘의 뜻(天命)을 따르겠다는 선한 의지와
동물적인 본성을 따르겠다는 욕망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존재입니다.
인간(人間)은 천사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그 사이(間)에 있는 존재(人)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는 천사처럼 하늘나라(天國)를 누릴 가능성과
짐승이 되어 지옥(地獄)에 빠질 가능성이 함께 열려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고 결단하는가에 따라서
천국(天國)이 열리기도 하고 지옥(地獄)이 열리기도 합니다.
욕망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던 아담은 인류 앞에 죽음과 고통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던 예수는 인류 앞에 생명과 천국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로마5,15)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린 어부가 추려 담을 것과 버릴 것을 가려내듯이,
우리 인생살이도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 끊임없이 결단하는 시간입니다.
천국(天國)도 지옥(地獄)도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당신의 오늘이 하늘나라를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一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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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믿는 자만이 해방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1077
203   나는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살아가고 있는가?  1380
202   예수님께서 부자들이 헌금 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고 계신다.  1435
201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1117
200   그 사람이 바로 세례자 요한이다.  1233
199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1194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러 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다.  1487
197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과 같다.  1366
196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요, 밭은 세상이요,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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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그런데 여기에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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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1431
185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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