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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조회수 | 1,179
작성일 | 05.07.12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을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다. 마태오 13장 4절

그대에게 : 耕心, 洗心, 修心

농사를 지어보셨습니까?
저는 농사는 지어보지 않았지만 정원을 가꾸고 나무들을 다듬습니다.
성당 마당의 나무들은 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 성당 정원은 참 아름답습니다.
마당 한가운데는 느티나무가 예수님처럼 늠름한 자태를 자랑하고,
정원 한 곁에 능소화는 은은한 분홍빛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습니다.
장미는 울타리에 기대서서 우아하고 향기로운 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주 전정가위로 나무들의 웃자란 가지나 보기 싫은 가지,
어울리지 않는 가지들을 잘라냅니다.
나무를 다듬으면서 저는 제 가슴 속에 나무들도 다듬습니다.
특별히 가슴 속에서 터무니없이 웃자라는 교만(驕慢)과 오만(傲慢)의 가지를 잘라내려고 노력합니다.
눈에 보이는 가지들을 잘라내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가지를 자르기는 어렵습니다.

가꾸지 않는 정원은 잡초와 돌멩이로 엉망이 되고 맙니다.
보이지 않지만 제 가슴 속의 정원도 가꾸지 않고 내버려두면 오만과 교만의 가지들이 보기 싫게 웃자라고, 탐욕의 잡초와 시기 질투와 증오의 돌멩이로 가득한 몹쓸 곳이 되고 맙니다. 밭이든 정원이든 마음이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가꾸면 아름답고 향기로운 열매 맺는 자리가 됩니다.

당신의 가슴은 말씀의 씨앗이 자라는 밭입니다.
경심(耕心), 세심(洗心), 수심(修心)하시어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一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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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1582
183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1193
182   코라진아, 너는 화를 입으리라. 베싸이다야,  1311
18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  1927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1179
179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을 수 없고 종이 주인보다 더 높을 수 없다.  1504
178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1742
177   그 집에 들어갈 때에는 ‘평화를 빕니다!’하고 인사하여라.  1515
176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악령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어  1322
175   예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자 벙어리는 곧 말을 하게 되었다.  1208
174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1177
173   잡혀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하고 걱정하지 마라.  1391
172   낡은 가죽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는 사람도 없다.  1387
171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1101
1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있음을 보여주마.” 하시고는 중풍  1273
169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또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1480
168   그때 마침 바다에 거센 풍랑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뒤덮이게 되었는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1410
167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1784
166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1408
165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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