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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코너 ( 묵상을 통하여 자신을 돌리켜 보는 시간을... )


	144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013

	143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하고 부르셨다.			1252

	142	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982

	141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1001

	140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996

	139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요, 이사악의 하느님이요, 야곱의 하느님이다’하셨다.			1195

	138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1195

	137	너희는 성서에서, ‘집 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1257

	13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1170

	135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들을 합니까? "			959

	134	“성서에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지 않느냐?			1312

	133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			1003

	132	너희 사이에서 누구든지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860

	131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1110

	130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961

	129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 주시어			1021

	128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1048

	127	사람은 그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이다			1214

	126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하여 너희에게 물 한 잔이라도 주는...			886

	125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나를 욕하지는 못할 것이다.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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