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영성사

영성가

전례와 영성

준주성범

영적독서

오늘의 묵상

영성강좌

그리스도의 생애

영혼의 쉼터

♣ 현재위치 : 홈 > 가톨릭 영성 >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 코너 ( 묵상을 통하여 자신을 돌리켜 보는 시간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89 66%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마태 5,3)
조회수 | 1,451
작성일 | 08.06.13
우리는 늘 하느님 나라라는 최종 목표를 두고 지상 여정의 삶을 순례하는 순례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 순례의 첫 번째 삶의 지표를 예수님은 복음에서 장엄하게 선포합니다. 이른바 ‘산상설교’ 혹은 ‘진복팔단’이라 불리는 가르침입니다. 가르침의 첫 말씀은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3)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하느님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사람입니다. 슬퍼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이 실현되는 일이 방해받는 상황을 보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이웃을 모욕하지 않고 복수하지 않으며 화가 나더라도 참고 견딜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물로써 해소시킬 수 없는 갈증, 즉 하느님의 의로움을 목말라하는 사람입니다. 자비로운 사람은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다가가는 자세를 갖춘 사람입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오직 하느님만을 찾고 하느님께만 마음을 두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되돌려 드리는 사람입니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미움과 이기심을 없애고 사람들 사이에서 화해와 안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다.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운명에 동참하는 사람입니다.

이 모든 사람은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행복하다고 선포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행복 근원에는 하느님이 있기 때문이고 그 근원으로 나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향해 열려있는 마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산교구 사이트에서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364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 11,28)  1923
363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신다.”(마태 11,25)  1262
362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다.”(마태 11,20)  2000
361   "어린이가 되라" (마태오11,25-27)  1297
360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다.”(마태 10,39)  1213
359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마태 9,18-26)  1431
358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마태 8,3)  1348
357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마태 7,27)  1319
356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마태 6,20)  1474
355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마태 6,10)  1378
354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마태 6,5)  1264
353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마태 5,44)  1246
352   “달라는 사람에게 주어라.”(마태 5,42)  1141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마태 5,3)  1451
350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태 5,13-16)  1277
349   “형제와 화해하여라.”(마태 5,24)  1487
348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마태 5,33)  1384
347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  [1] 1504
346   기도하는 집과 강도의 소굴  1967
345   너는 착한 종이로구나  1691
[1] 2 [3][4][5][6][7][8][9][10]..[20]  다음
 

 

오늘의 묵상 코너 ( 묵상을 통하여 자신을 돌리켜 보는 시간을...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1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