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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 10,26)
조회수 | 1,225
작성일 | 07.05.01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배척하는 유다인들에게
양들이 목자의 목소리를 듣고 따라가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완고한 유다인에게도 생명의 말씀을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고 일깨우십니다.
양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따라가는 것처럼,
친밀한 사람의 목소리는 금방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목소리와 주님의 목소리 가운데 주님의 목소리에 머물고 싶습니다.
배척하고 거부하면서 듣는 말씀(목소리)이 아니라,
양처럼 묵묵히 따라가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청합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을 식별하며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성서와 함께 2007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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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믿는데, 누구는 왜 믿지않는가? 그리고 믿는 사람은 누구를 믿으며, 무엇을 믿는가? 사람은 참으로 자유롭다. 모든 면에 있어서 참으로 자유롭다.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으며, 그렇게 가고 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매번 선택하고, 선택해야만 한다. 그리고는 선택의 짐을 짊어지며 살아간다. 인생의 짐을 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좋은 선택, 올바른 선택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내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좋은 선택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져오는 선택을 의미한다면 이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에게 있어서 완전한 만족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있는 한 매진할 수 있고, 그리하여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아가 영원토록 변함없이 매진할 수 있는 것이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 세상은 하도 거짓이 난무하고, 변덕스러워 믿을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 세상은 나를 부르지만 그 목소리는 참되지 않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있다. 참 목소리를 찾으면서 방황하는 것이 인생이다. 돌고 돌다가 결국 발견하는 마지막 종착지는 하느님의 품이고, 그분 목소리이다. 그분은 변함이 없으며, 우리의 영원한 평화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은 그분에 대한 향수를 느끼곤 한다.

수도 없이 방황하다가 그분의 참목소리를 발견하곤, 우리는 자주 놀라곤 한다. 왜 이때까지 몰랐을까하고 말이다. 그분의 목소리는 참으로 평화로우며, 풍요롭기만 하다. 그분의 목소리는 우리로 하여금 생기돌게 해주며, 신명나게 춤추게 해주는 생명 그 자체이다. 이러한 음성을 깨달은 사람은 그분을 믿는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의탁하기 시작한다.

성바오로 수도회 제공
  |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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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28ㄱㄷ-34)  1754
32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마르 12,35-37)  1136
322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마르 12,38-44)  1131
3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루카 9,11ㄴ-17)  1262
320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7-13)  1114
319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 9,13)  1181
318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마르 10,27)  1101
317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5-19  1172
316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0-26  1115
31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ㄷ-19  1168
314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1ㄴ  1244
313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29-33  1326
3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루카24,46ㄴ-53  1168
311   “나는 … 안다” (요한 12,50)  1164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 10,26)  [1] 1225
309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요한 10,3)  1176
308   “이렇게 기도하여라” 마태 6,9  1234
30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마르 7,31-37  1365
306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르 7,24-30  1254
30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 7,14-23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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