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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29-33
조회수 | 1,312
작성일 | 07.05.19
19세기 미국 개신교회에 찬송가와 신앙 간증으로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불러일으킨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미 유명 인사가 되어 버린 그에게 신도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찬송가를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성탄절을 앞둔 어느 날 그는 ‘목자의 노래’라는 캐럴을 불렀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 중에 갑자기 한 남자가 뛰어나와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물었습니다. “당신은 남북 전쟁 당시 북군에 있지 않았나요?” 그는 깜짝 놀라면서 “그걸 당신이 어떻게 아시오?” 하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이 남자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당시 성탄절 이브 때 저는 남군의 병사로 조심스럽게 북군 진지에 접근했습니다. 달이 어찌나 밝던지 대낮처럼 환했지요. 그때 북군 보초병 하나를 발견한 나는 순간적으로 그에게 총구를 겨누었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려는데 갑자기 그 병사가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당신이 부른 바로 그 ‘목자의 노래’였습니다. 나는 당신의 그 찬송가 소리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2절을 부를 때쯤에 저는 당신을 더 이상 적으로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때 ‘살아서 꼭 돌아오기를 매일같이 기도하겠다.’고 하신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동시에 저 북군 병사의 어머니도 같은 기도를 바치고 있을 생각을 하니 도저히 방아쇠를 당길 수가 없었답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세상은 우리를 서로 갈라놓고 싸우게 하며 온갖 폭력과 전쟁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과거의 적이 아니라 같은 신앙인으로 다시 새롭게 만난 이 두 사람처럼, 주님께서는 세상의 악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참된 만남을 주선해 주십니다. 참으로 주님에 대한 믿음만이 세상을 이길 가장 강력하고도 유일한 방법입니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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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28ㄱㄷ-34)  1670
32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마르 12,35-37)  1121
322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마르 12,38-44)  1112
3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루카 9,11ㄴ-17)  1245
320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7-13)  1099
319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 9,13)  1163
318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마르 10,27)  1088
317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5-19  1160
316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0-26  1093
31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ㄷ-19  1152
314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1ㄴ  1218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29-33  1312
3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루카24,46ㄴ-53  1153
311   “나는 … 안다” (요한 12,50)  1152
310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 10,26)  [1] 1213
309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요한 10,3)  1170
308   “이렇게 기도하여라” 마태 6,9  1223
30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마르 7,31-37  1339
306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르 7,24-30  1238
30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 7,14-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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