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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0-26
조회수 | 1,088
작성일 | 07.05.19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실 수 있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일치하여 계신 예수님만이 하느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실 수 있는 동시에 당신께서는 하느님과 일치하시는 분이시므로 우리도 그분과 일치하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아는 것은 구약 성경에서 생명과 연결된 중요한 주제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지혜는 붙잡는 이에게 생명의 나무”(잠언 3,18)가 된다고 하였고, “당신을 앎은 온전한 정의이고, 당신의 권능을 깨달음은 불사의 뿌리”(지혜 15,3)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자손이 하느님을 아는 예지가 없기에 망할 것이라 하고(호세 4,1.6 참조), 살고 싶으면 하느님을 찾으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고 있습니다(아모 5,4 참조).

오늘 복음은 생명 자체이신 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시고 또한 우리와 일치하시면서, 하느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알려 주심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 앎은 단순히 ‘하느님에 대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하느님을 진정으로 아는’ 지혜로서 우리에게 참생명을 가져다주는 참된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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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28ㄱㄷ-34)  1664
32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마르 12,35-37)  1117
322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마르 12,38-44)  1109
3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루카 9,11ㄴ-17)  1242
320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7-13)  1098
319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 9,13)  1160
318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마르 10,27)  1086
317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5-19  1160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0-26  1088
31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ㄷ-19  1151
314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1ㄴ  1214
313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29-33  1310
3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루카24,46ㄴ-53  1153
311   “나는 … 안다” (요한 12,50)  1152
310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 10,26)  [1] 1212
309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요한 10,3)  1169
308   “이렇게 기도하여라” 마태 6,9  1222
30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마르 7,31-37  1337
306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르 7,24-30  1237
30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 7,14-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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