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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5-19
조회수 | 1,166
작성일 | 07.05.19
인도의 위대한 사상가이며 지도자였던 간디는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입니다. 그는 변호사가 되어 차별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였으며,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독립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마침내 1947년 7월 독립을 일구어 냅니다. 그러나 그는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의 융화를 위하여 노력하다가 힌두교도가 쏜 총탄에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생전에 그는 국가가 멸망의 길로 나아가는 일곱 가지 조건을 이야기하며 염려하였습니다. 곧, 원칙 없는 정치, 윤리 없는 경제, 노동 없는 자본, 인격 없는 교육, 인간성 없는 과학, 양심 없는 쾌락, 희생 없는 믿음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당신을 사랑하느냐고 세 번을 되풀이하여 물으신 다음에 당신 양들을 잘 돌보라고 부탁하십니다. 또한 그 주님의 사업을 위하여 베드로는 박해와 순교의 고통을 희생으로 받아들여야 함도 말씀하십니다.

간디가 이야기한 것처럼 ‘희생 없는 믿음’은 올바른 국가를 유지할 수 없는 조건이 될 뿐 아니라, 올바른 교회를 유지할 수 없는 조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희생을 회피하고 두려워한다면 이는 결코 올바른 신앙생활이 아니며, 우리 교회를 허물어뜨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이처럼 자신의 희생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삶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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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28ㄱㄷ-34)  1725
32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마르 12,35-37)  1132
322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마르 12,38-44)  1127
3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루카 9,11ㄴ-17)  1258
320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7-13)  1108
319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 9,13)  1175
318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마르 10,27)  1097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5-19  1166
316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0-26  1106
31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ㄷ-19  1162
314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1ㄴ  1239
313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29-33  1321
3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루카24,46ㄴ-53  1162
311   “나는 … 안다” (요한 12,50)  1158
310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 10,26)  [1] 1220
309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요한 10,3)  1173
308   “이렇게 기도하여라” 마태 6,9  1230
30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마르 7,31-37  1359
306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르 7,24-30  1251
30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 7,14-23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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