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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루카 9,11ㄴ-17)
조회수 | 1,244
작성일 | 07.06.12
오늘 기념하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은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힘을 얻으려고 성체를 모십니다.

군중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을 따라왔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풍요로웠지만 육신은 배고팠습니다. 그러나 먹을 것이라고는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뿐이었습니다. 어른 한두 사람이 먹어도 모자라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든 군중이 배불리 먹도록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요즈음은 각종 세균 때문에 먹을거리에 무척 민감해졌습니다. 그러나 내적 음식에는 무관심합니다. 영혼에게도 음식이 필요하건만 그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삶이 우울하고 이유 없이 불안한 것은 영혼이 굶주렸다는 신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먹고 당신의 피를 마시라고 하십니다. 영혼에 양식을 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영성체를 통해 예수님의 힘을 얻고 마음이 밝아집니다. 삶의 기쁨을 얻습니다. 이것이 성체성사의 힘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체를 받아 모시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스스로 다짐해 봅시다.

매일미사 성체성혈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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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28ㄱㄷ-34)  1670
32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마르 12,35-37)  1121
322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마르 12,38-44)  1112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루카 9,11ㄴ-17)  1244
320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7-13)  1099
319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 9,13)  1163
318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마르 10,27)  1088
317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5-19  1160
316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0-26  1093
31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ㄷ-19  1152
314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1ㄴ  1217
313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29-33  1312
3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루카24,46ㄴ-53  1153
311   “나는 … 안다” (요한 12,50)  1152
310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 10,26)  [1] 1213
309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요한 10,3)  1170
308   “이렇게 기도하여라” 마태 6,9  1223
30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마르 7,31-37  1339
306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르 7,24-30  1238
30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 7,14-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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