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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마르 12,38-44)
조회수 | 1,111
작성일 | 07.06.12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의로운 자선은 부정한 재물보다 낫다. 진실한 기도와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 준다.” 토빗기는 오늘 이 말씀을 남깁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속담에도 “적선하는 이는 귀신도 어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선을 쌓는 사람은 하늘이 보호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선이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만이 아신다는 마음으로 선을 베풀라는 가르침입니다.

요즈음은 ‘광고가 꽃’이라고 하는 시대입니다.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답게 알리는지에 그 기업의 성패가 달렸다고 합니다. 자신을 알리는 데 꾸미고 또 꾸미는 세상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모르게 남을 도우라고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과부는 자신의 생활비를 모두 다 봉헌하였습니다. 자신보다 더 궁핍한 사람들의 심정을 알았기에 그랬을 것입니다. 액수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마음을 잘 알고 계셨기에 제자들에게 이야기하셨을 것입니다. 복음에는 그 과부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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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28ㄱㄷ-34)  1670
32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마르 12,35-37)  1121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마르 12,38-44)  1111
3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루카 9,11ㄴ-17)  1244
320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7-13)  1099
319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 9,13)  1163
318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마르 10,27)  1088
317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5-19  1160
316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0-26  1093
31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ㄷ-19  1152
314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1ㄴ  1217
313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29-33  1312
3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루카24,46ㄴ-53  1153
311   “나는 … 안다” (요한 12,50)  1152
310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 10,26)  [1] 1213
309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요한 10,3)  1170
308   “이렇게 기도하여라” 마태 6,9  1223
30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마르 7,31-37  1339
306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르 7,24-30  1238
30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 7,14-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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