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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마르 3,7-12
조회수 | 1,371
작성일 | 07.01.17
더러운 영들은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그분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지르며 떠나갔습니다. 하느님의 영이 머무르시는 하느님의 아드님을 알아보는 능력은 인간들보다는 악령들이 훨씬 더 뛰어난 법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진정한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그분의 기적들은 한낱 마술사의 장난에 불과하였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 9-25절에 보면 시몬이라는 사람이 마술을 부리는 것을 보고 사마리아 백성들은 크게 놀라 “이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힘’이라고 하는 하느님의 힘이다.” 하며 모두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처럼 당시 고대 근동 지방에는 사람의 눈을 현혹하는 마술사들이 실제로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이 이러한 마술과 근본적으로 달랐던 것은, 바로 주님의 권능을 알아본 악령들의 고백과, 주님의 은총으로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내적인 변화를 일으킨 것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예언자들처럼 돈이나 명예를 얻으려고 마술을 부리신 분이 아니십니다.

인간에 대한 그분의 진정한 사랑 앞에서는 악령도 힘을 잃은 채 그 사랑의 권세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우리를 모든 속박에서 풀어 주실 분은 주님 한 분뿐이십니다.

▶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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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루카 5,1-11  1296
30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마르 6,30-34  1213
30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 마르 6,7-13  1188
301   소녀야, 일어나라. 마르 5,21-43  1215
300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마르 5,1-20  1289
2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루카 4,21-30  1365
29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마르 4,35-41  1146
29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18  1155
296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르 4,1-20  1143
29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31-35  1523
294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 마르 3,22-30  1137
293   오늘 이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루카 1,1-4; 4,14-21  1292
29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마르 3,20-21  1140
291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마르 3,13-19  1254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마르 3,7-12  1371
28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마르 2,23-28  1537
288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마르 2,18-22  1190
2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 2,13-17  1240
286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마르 2,1-12  1196
285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 1,40-4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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