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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31-35
조회수 | 1,522
작성일 | 07.01.20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예수님을 찾아온 어머님과 형제, 누이들의 마음을 무척 상하게 하였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 말씀은 ‘역사적 예수’의 개인적인 형제자매를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신앙의 그리스도’적 관점에서 바라본 형제자매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 말씀으로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인간적인 가족 구성원 안에서가 아니라 하느님 나라의 가족 구성원 안에서 찾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혈연적 형제자매 개념은 이제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신앙의 형제자매들로 그 의미가 확장되어 나갑니다. 인간은 자신이 태어난 가정 안에서 혈연적으로 형제자매의 첫 인연을 맺게 되지만, 신앙을 가진 뒤에는 같은 피를 나누어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가운데 새로운 형제자매들의 관계를 맺게 됩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주변의 이웃들이야말로 진정한 우리 가족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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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루카 5,1-11  1296
30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마르 6,30-34  1213
30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 마르 6,7-13  1188
301   소녀야, 일어나라. 마르 5,21-43  1215
300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마르 5,1-20  1289
2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루카 4,21-30  1365
29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마르 4,35-41  1146
29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18  1155
296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르 4,1-20  1143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31-35  1522
294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 마르 3,22-30  1137
293   오늘 이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루카 1,1-4; 4,14-21  1292
29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마르 3,20-21  1140
291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마르 3,13-19  1253
290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마르 3,7-12  1371
28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마르 2,23-28  1537
288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마르 2,18-22  1190
2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 2,13-17  1240
286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마르 2,1-12  1196
285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 1,40-4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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