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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마르 4,35-41
조회수 | 1,145
작성일 | 07.01.25
인간의 궁극적인 공포와 두려움은 바로 죽음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삶에 대한 의지를 본능적으로 가지고 태어납니다. 동시에 인간은 삶의 마침에 대한 두려움도 지니고 태어납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인간의 무의식 안에서 작용하면서 삶의 희로애락에 영향을 미치며 인간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됩니다. 죽음에 대한 이 같은 두려움과 공포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과 믿음으로써만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영원한 삶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삶의 종착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삶에 대한 희망을 주심으로써 우리가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오늘 복음에 나오는 제자들처럼 죽음의 두려움을 호소하며 주님을 원망할 것입니다. 삶의 거대한 풍랑이 우리의 목숨을 위협한다 하여도 의연하게 주님 곁에 머무를 수 있는 신앙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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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루카 5,1-11  1296
30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마르 6,30-34  1213
30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 마르 6,7-13  1188
301   소녀야, 일어나라. 마르 5,21-43  1215
300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마르 5,1-20  1289
2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루카 4,21-30  1365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마르 4,35-41  1145
29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18  1154
296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르 4,1-20  1142
29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31-35  1522
294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 마르 3,22-30  1136
293   오늘 이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루카 1,1-4; 4,14-21  1291
29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마르 3,20-21  1139
291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마르 3,13-19  1253
290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마르 3,7-12  1371
28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마르 2,23-28  1537
288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마르 2,18-22  1190
2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 2,13-17  1240
286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마르 2,1-12  1196
285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 1,40-4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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