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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루카 5,1-11
조회수 | 1,295
작성일 | 07.02.04
프란치스코 성인은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다른 종파나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존경과 사랑을 받습니다. 그분의 인품과 덕망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순수한 사랑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개신교 신자들은 특별히 교회의 쇄신을 위한 성인의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또한 공산주의자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내놓고 공동 생산과 공동 분배의 수도 생활을 한 성인의 삶이 자신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사회관과 닮았다는 이유로 좋아합니다.

하루는 성인의 제자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이 누구입니까?” 하고 묻자, 성인은 “그 사람은 바로 접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자 성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하느님에게서 받은 은총은 보통 사람들보다도 몇 곱절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 모습을 보십시오. 아직도 인간적인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마 제가 받은 은총을 다른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면 그들은 모두 주님의 훌륭한 제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큰 은총을 받고도 현재의 이 비천한 모습밖에 보이지 못하는 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의 권능을 지켜본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깨닫고 주님 앞에 엎드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랐더니 많은 물고기가 잡힌 기적의 은총을 체험한 베드로는, 자신이 그분 앞에 설 수 없는 비천한 죄인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이 진정한 죄인임을 고백한 사람만이 프란치스코 성인과 베드로 사도처럼 주님의 진정한 제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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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루카 5,1-11  1295
30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마르 6,30-34  1212
30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 마르 6,7-13  1187
301   소녀야, 일어나라. 마르 5,21-43  1214
300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마르 5,1-20  1288
2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루카 4,21-30  1364
29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마르 4,35-41  1145
29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18  1154
296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르 4,1-20  1142
29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31-35  1522
294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 마르 3,22-30  1136
293   오늘 이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루카 1,1-4; 4,14-21  1291
29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마르 3,20-21  1139
291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마르 3,13-19  1253
290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마르 3,7-12  1371
28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마르 2,23-28  1537
288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마르 2,18-22  1190
2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 2,13-17  1240
286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마르 2,1-12  1196
285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 1,40-4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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