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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코너 ( 묵상을 통하여 자신을 돌리켜 보는 시간을... )


	28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마르 1,29-39			1278

	28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마르 1,21ㄴ-28			1256

	282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 루카 3,15-16.21-22			1207

	28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1-12 [1]			1361

	280	고통 앞에서도 하느님만을			1284

	279	하느님께 대한 확실한 믿음만 있다면….			1200

	278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루카 14,33 [1]			1441

	277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1263

	276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232

	275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372

	274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1315

	273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4가지 길(묵상: 시편 138편)'			1663

	27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1]			1286

	271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13

	270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1219

	2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1346

	26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1189

	26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1285

	266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나섰다.			1395

	265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마태 5,3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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