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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마태 5,36)
조회수 | 1,079
작성일 | 06.06.17
인간인 내 안에 무엇이 있는가?
내면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나약함만을 더 절실히 인식하게 됩니다.
이 나약함을 감추기 위해 더 요란하게 스스로를 위장하고 입증하려는 부분은 없을까?
생각하면서 이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봅니다.
나의 입장과 필요에 따라서 하늘을 두고도 땅을 두고도 얼마나 잦은 맹세를 해 왔을까요?
더욱이 사람들 앞에서 하찮고 보잘것없는 나의 권위와 명예를 앞세우는 맹세는 없었을까요?
스스로 나를 신뢰하지 못하면서 맹세는 얼마나 많았습니까?
내 마음 나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작은 맹세일지라도 진실되고, 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 [성서와 함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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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마르 1,29-39  1156
28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마르 1,21ㄴ-28  1197
282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 루카 3,15-16.21-22  1150
28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1-12  [1] 1307
280   고통 앞에서도 하느님만을  1238
279   하느님께 대한 확실한 믿음만 있다면….  1142
278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루카 14,33  [1] 1388
277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1210
276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175
275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309
274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1268
273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4가지 길(묵상: 시편 138편)'  1589
27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1] 1241
271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438
270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1173
2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1291
26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1130
26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1236
266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나섰다.  1342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마태 5,36)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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