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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조회수 | 1,240
작성일 | 06.07.19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 마태오 11,25-27

▶ 묵상

부모들은 자식들을 누구나 다 사랑하지만
특히 장애나 어려움을 지닌 자녀들을 더 사랑합니다. 측은한 마음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소개해 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역시 그런 측은한 마음을 지닌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철부지와 작은 이들,
곧 보잘것없는 사람을 더욱 좋아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카인 대신 아벨을,
에사우 대신 야곱을 선택하십니다.
다윗의 여러 형제들 가운데 보잘것없는 다윗을 선택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똑똑한 율법 학자나 바리사이들,
또는 사두가이들을 뽑지 않으시고, 세리나 어부 출신의 제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 매일미사에서
변윤철 [비회원]
내 마음안에 가장 작은 가지를 꺽어 주님께 올리는 그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려고 합니다.
거창하고 화려한 것을 원치 않고
다만 가장 작지만 오히려 그것이 강하다는 것을 믿음으로
살려고합니다.
그것이 약함에서 강함으로 나아가는
십자가에서 부활로

십자가의 어리석음이지만
하느님의 지혜가
드러나게 하려는 것이죠......멀리 대전에서
삭제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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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마르 1,29-39  1156
28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마르 1,21ㄴ-28  1197
282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 루카 3,15-16.21-22  1150
28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1-12  [1] 1307
280   고통 앞에서도 하느님만을  1237
279   하느님께 대한 확실한 믿음만 있다면….  1142
278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루카 14,33  [1] 1387
277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1210
276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175
275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308
274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1268
273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4가지 길(묵상: 시편 138편)'  15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1] 1240
271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438
270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1172
2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1291
26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1130
26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1236
266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나섰다.  1341
265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마태 5,36)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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