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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조회수 | 1,267
작성일 | 06.09.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주십사고 청하였다.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 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주십시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루카 7,1-­10)


▶ 묵상


집집마다 가풍이 다르고 삶의 양식이 다릅니다.
백인대장의 집은 누구든지 차별하지 않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가풍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기에 당시 사람으로 인정받지 못한 이방인의 노예를 위해 이스라엘의 원로들이 나서서 예수님께 부탁을 드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셨기에 흔쾌히 청을 받아들이십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소중히 여겨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나는 이웃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여 나의 아픔을 고쳐주려고 애쓰는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 성서와 함께 이연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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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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